<책 소개>
위즈덤하우스의 고전문학 라인 ‘위픽 클래식’은 오늘의 독자들이 사랑하는 작품을 현대적인 번역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소장형 시리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작품에 존 테니얼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하고, 시인 문보영의 에세이를 더해 익숙한 고전을 다시 읽는 구성을 마련했다.
언니 곁에서 시간을 보내던 앨리스는 하얀 토끼를 따라 토끼굴로 들어가 몸이 늘어났다 줄어드는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다. 눈물 웅덩이, 엉터리 경주, 애벌레와 체셔 고양이, 티 파티 등 끊임없이 방향을 바꾸는 사건을 거치며 “도대체 나는 누구란 말이지?”라는 질문과 마주한다. 환상과 언어유희, 부조리한 상황을 통해 정체성과 세계의 규칙을 탐색하는 고전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만나는 판본이다.
<목차>
1 토끼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작은 빌을 들여보낸 토끼
5 애벌레의 조언
6 돼지와 후추
7 엉뚱한 티 파티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이의 이야기
10 바닷가재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는가?
12 앨리스의 증언
에세이o문보영
<저자 및 역자소개>
루이스 캐럴
존 테니얼
김항나(옮긴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공과대학교와 영국 시티 세인트조지 런던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공항에서 근무했다. 전문 번역가로 전향해 출판 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영미서 리뷰와 번역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터스크》 《바닷속의 산》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검은 밤의 여자들》 《그녀가 죽였다》 등이 있다.
![]()
쿵! 다다른 곳은 몸이 제멋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이상한 나라
위픽 클래식은 위즈덤하우스의 고전 단편소설 시리즈입니다.
지금의 독자가 고른 불멸의 고전을 오늘의 언어와 감각으로 새롭게 읽습니다.
누군가의 청춘을 뒤흔든 문장, 시간을 건너 우리에게 도착한 이야기들.
한 문장으로 마음에 남고, 한 권으로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고전.
<서지 정보>
제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 루이스 캐럴, 존 테니얼
쪽수: 216p
판형: 100*180mm
가격: 14,500원
발행일: 2026년 10월 28일
발행처: 위즈덤하우스
ISBN: 979117591143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쇄) / 루이스 캐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