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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8살부터 28살까지, 20년간 실제로 쓴 일기와 친누나가 그린 그림을 엮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과거의 기록이자 현재의 제가 되뇌는 혼잣말입니다.
그 순간엔 도저히 알 수 없는 시간을 통과하더라도 계속해서 소리를 언어로 눌러담겠다는.
사라지지 않은 날들 - 람피의 일기 / 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