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ful(트립풀) 프라하 / 윤다혜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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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Tripful 트립풀, 유럽 시리즈의 시작

 

Tripful 시리즈가 드디어 유럽을 담았다. 그 첫 도시로 선정된 곳은 ‘프라하’. 당신이 아는 프라하는 어떤 곳인가? 천년 고도, 틴성당이 있는 구시가지 광장, 프라하성, 카를교 등 대부분은 프라하의 오래된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프라하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생각보다 역동적인 곳이다. Tripful의 여섯 번째 이슈 《Tripful 프라하》는 ‘로맨틱한 중세 도시’에만 머무르기를 거부하는 프라하의 다양한 모습과 그곳을 살아가는 프라쟉(Pra??k, 프라하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

 

 

 

 

<작가정보>

윤다혜

 

뭐라도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낮이고 밤이고 프라하를 걷다가 사랑하게 되었고, 프라하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끼적대다 여기까지 왔다. 노는 것만큼 일을, 여행만큼 일상을, 자유만큼 정착을, 동행만큼 고독을, 주류만큼 비주류를 좋아하는 대책 없는 경계인이다. 하루를 꾀 내지 않고, 인생을 조바심내지 않고 살려고 한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설렘을 즐기는 중이다.

 

 

 

 

<출판사 서평>

 

◇ 프라쟉처럼 여행하는 프라하

《Tripful 프라하》에서는 프라쟉의 일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섯 개의 지역을 소개한다. 유명한 박물관도 성당도 좋지만, 때로는 지구 저편에 사는 이의 사소한 말과 눈빛이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기는 법. 이제 프라쟉들 사이로 한 걸음 다가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 그들이 사는 그대로의 프라하를 만나 보자.

 

◇ 천년 고도 프라하의 매력

프라하의 중심인 구시가지부터 리부셰 공주가 프라하의 탄생을 예언한, 체코 민족의 정기가 서린 비셰흐라드까지. 그 누구보다 프라하를 애정하는 작가가 그만의 표현 방식으로 소개한다. 《Tripful 프라하》를 따라 붉은 지붕들 사이를 걷다 보면 당신이 꿈꾸던 로맨틱한 꿈이 현실이 된다.

 

◇ 뻔하지 않은 식문화·맛집 정보

‘체코 음식은 뻔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체코 맥주, 그리고 전통의 재해석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체코 고유의 음식, 신선한 육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트렌디한 세계 요리까지. 이제 막 깨어나 다변화하는 프라하의 식문화를 선별된 맛집 정보와 함께 소개한다.

 

◇ 프라쟉 라이프를 담은 스페셜 인터뷰

세계 경제 호황의 덕을 톡톡히 보면서 활기로 가득 찬 프라하. 행복지수는 EU에서도 상위권인 체코의 수도. 도시 면적의 절반 이상이 녹지인 세계에서 가장 푸른 도시. 무뚝뚝하다고 알려졌지만, 자연을 사랑하고 어린이와 반려견 앞에서는 한없이 따뜻한 프라하 사람들. 《Tripful 프라하》에서는 다양한 인터뷰 기사를 통해 프라쟉들의 ‘오늘’을 생생하게 담았다.

 

◇ 좀 더 알고 싶은, 즐기고 싶은 프라하

《Tripful 프라하》에서는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를 통해 좀 더 색다르게 프라하를 즐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렴한 물가로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心)비까지 잡은 프라하의 스폿, 액티비티를 소개하여 힐링이 필요한 당신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이 간절한 순간, Tripful

사람들이 느끼는 여행의 끌림은 무엇일까? 여행에서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순 없을까? 여행 출판 전문 이지앤북스(EASY&BOOKS)가 창간한 《트립풀(Tripful)》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했다.

‘BE FILLED WITH TRIP’은 ‘당신의 가슴에 여행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로 《트립풀》의 핵심가치.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즐기면서 느낀 여행의 장면들은 누구에게나 설렘으로 기억된다. 《트립풀》은 이러한 여행의 기억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여행’이라는 가슴 설레는 단어의 기억을 간직한 누군가를 그리며, 여행 그 자체에 몰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크지(MOOK) 《트립풀》. 잡지(MAGAZINE)의 트렌디함과 단행본(BOOK)의 내실 등 장점과 특징을 살려 여행 무크지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직관적이되 직관적이지 않고, 친절하되 친절하지 않은 큐레이션이 《트립풀》만의 매력. 여행이 간절한 순간, 《트립풀》만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여행의 온도와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한 가득 느껴보길 바란다.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이다.

 

● 기존 여행 가이드가 보여준 방식을 탈피하다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모든 요소를 집중시켰다. 한 번의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자의 취향대로, 그곳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려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다.

《트립풀》은 다르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을,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한다. 지루한 텍스트보다 매력적인 이미지가 먼저 끌림을 선사하며,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의 관심사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한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

《트립풀》은 가볍고, 얇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책이다. 120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한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한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의 일부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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