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디자이너 - 제주 이야기 / 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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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디자인을 전공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

 

안녕,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기록한다.

그 기록을 통해 전공과 직업, 일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녕, 디자이너 - 제주 이야기는 제주에 살고 있는 디자인 전공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어떤 이유에서 제주에서 살게 되었는지, 그 고민의 과정은 어땠는지,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묻는다.

이를 통해 전공과 일, 그리고 삶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진행자의 말 / 청년 농부, 라서현 / 해녀, 정소영 / 스마트스토어 사장, 김상범 / 예술 작가, 이현태 / 브랜드 컨설턴트, 정규혁 / 타투이스트, 장원석 / 문방구 사장, 이진아 / 숙소 주인, 추소명 / 소품샵 사장, 조미성 / 사주보는 여행작가, 김태연 / 서점 사장, 김미화 / 호텔 디자이너, 서지수 / 서지수, 6년 후 이야기 / 숙소 주인, 전병학 / 전병학, 6년 후 이야기 / 끝 맺는 말

 

 

 

<책 속의 문장>

 

"나이가 몇 살이던, 졸업한 지 몇 년이 됐던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또 많은 걸 경험해봤으면 좋겠네요. 고민만 하면 결국 고민만으로 남거든요. 해보고 후회하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꼭 한 우물만 파야 한다는 것은 고정관념이 아닐까 싶어요. 하고 싶은 분야에 전속력으로 달리다 보면 그냥 이뤄져요." 

 

"기회가 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준비하면서 했던 모든 고민은 생각보다 부질없었고, 여러 가지 변수들로 인해서 생각과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 과정에서 좌충우돌, 우당탕탕하기도 하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그게 가장 지름길이었던 것 같더라고요."

 

 

 

<서지 정보>

제목: 안녕, 디자이너 - 제주 이야기

저자: 이재중

쪽수: 240p

판형: 110*17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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