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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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지독한 동화 시리즈>

글은 동화체지만 실상 책 속의 비유는 어느 정도 어른이여야만 보이는 이상한 동화책.

자기혐오, 분노, 슬픔 등의 나쁜 감정과 세상에 대한 조소 등을 눌러 담은 狂傳社의 대표 소설(?) 시리즈입니다.

책에 따라서는 정말로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도 있으니 고를 때 주의하세요.  

02. 흡혈공주

2016. 11. 5

A5 국판 올컬러 / 92페이지

정가 8,000원

 

 

으레 무슨 일이 터지면, '나는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측근이 다 한 것이다' 등등 오리발을 내미는 높은 분들이 많습니다.

이젠 이미 진부한 정치권 클리셰가 되었죠.

<흡혈공주>는 그런 분들에게 '설사 진짜로 몰랐다고 해도 당신이 무죄일까요?'라는 질문을 되돌려주기 위해 분노를 꾹꾹 담아 만들었습니다.

 

부왕이 왕국에서 착취한 아기의 피를 약술로 마시며 자라온 병약한 공주님.

하지만 왕은 공주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은 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되고,

왕좌를 이어받은 공주는 자신이 뭘 먹고 있었는지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면서 계속 약술(피)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때 공주가 민/형법 상 져야 할 책임에 대해 서술하시오 (5점)

 

 

직접 폐지를 오리고 할핀으로 관절을 이어붙여 만든 그림자 인형으로 삽화 사진을 꾸몄습니다.

덕분에 더 칙칙하고 기분 나쁜 책이 되었지요.

전작인 <컵라면 소녀>보다도 더 어둡고 잔혹한 묘사가 등장하오니 어린이 및 심약자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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