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지, 영상문화 21집

『영상문화』는 국내 유일의 지역비평가그룹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발행하는 영화비평지다.이번 제21집 1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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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지, 영상문화 2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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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화』는 국내 유일의 지역비평가그룹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발행하는 영화비평지다.

이번 제21집 1부 특집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세미나이다. 지난 7월 4일 새벽, 키아로스타미의 부고는 전 세계 시네필들을 슬픔에 빠트렸다. 우리의 상실감을 이번 특집으로 대신하려 한다. 키아로스타미의 2000년대 이전 영화의 미학적 방식과 주제를 거시적 시선으로 일별하는 홍영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의 「키아로스타미와 길, 그리고 로드무비」와 키아로스타미의 네 편의 영화에서 뽑아낸 엔딩 장면을 통해 키아로스타미 영화의 미학적 신비를 섬세한 시선으로 분석한 남다은 평론가의 「운동하는 세계, 반응하는 존재들에 대한 단상 : 압바스 키아로스타의 세계가 멈추는 곳에서」가 실렸다.

2부는 올해 부산영평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한 심사위원들의 일곱 편의 분석 글이다. <비밀은 없다>, <4등>, <그림자들의 섬>, <동주>, <범죄의 여왕>, <아수라>, <아가씨>에 대한 흥미로운 비평문을 만날 수 있다.

3부 논단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남성 영웅을 교차분석하는 글과 올해로 사후 30주년을 맞은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영화세계를 소개하는 글을 만날 수 있다. 동시대 미국을 대표하는 두 명의 거장과 유럽 예술영화를 상징하는 한 명의 작가감독의 영화세계는 시류를 넘어서 영화 미학의 본질적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한다.

마지막 4부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영화세계를 주제로 한 신진평론가 비평공모 수상작 두 편에 할애한다.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두 명의 신진평론가의 당선작을 통해 그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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