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정보>
KBS 한국방송 PD로서 1993년 KBS에 카메라맨으로 입사하여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두루 촬영. KBS 한국방송 프로듀서. 좋아하는 디지털 미술에 따스한 감동을 더할 방법을 찾다가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내고, 2001년 을 기획하고, 그때부터‘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랑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고난을 헤쳐 나가는 힘이라 굳게 믿으며, 매일매일 따뜻한 눈과 사랑의 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 오직 사람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두는 사람. 사람과 함께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인 사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
TV동화 행복한 세상 / 박인식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