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스탠리를 삼켰을까 - 세라 로버츠, 한나 펙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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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32p
판형: 286*25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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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닐봉지 스탠리의 이상한 바다 표류기!

환경 운동가 세라 로버츠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바다 플라스틱 이야기

 

비닐봉지 스탠리가 바닷속을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누군가 꿀꺽 스탠리를 삼켰어요. 스탠리를 삼킨 건 바로 고래였어요. 스탠리가 해파리인 줄 알았나 봐요. 숨이 막힌 고래는 컥컥 기침을 하다 머리 위 콧구멍으로 스탠리를 뿜어냈어요. 그다음에 스탠리를 삼킨 건 바로 거북이였어요. 스탠리를 삼킨 거북이는 기침을 하다 쓰러져 모래 위에 가만히 엎드렸지요. 스탠리의 불길한 여행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누가 스탠리를 삼켰을까?〉를 지은 작가 세라 로버츠는 바다의 환경 보호를 위해 연구하는 환경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플라스틱 사용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리기 위해 이 이야기를 지었다고 해요. 플라스틱의 문제는 비단 동물뿐 아니라 사람들의 건강 또한 위협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지만 우리 삶을 위협하기도 해요. 조금 불편할지라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면 어떨까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지구를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누리 과정 연계

자연탐구

 

 

 

 

<작가정보>

세라 로버츠

 

바다의 환경 보호를 위해 연구하는 일을 하는 환경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플라스틱 사용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과학 이론과 현실에서의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리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번역 한소영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바다 유니콘〉, 〈책 먹는 쥐 시몽〉, 〈노먼의 특별한 날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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