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수집하는 마음을 떠올려봅니다.
멀리서, 때로는 가까이에서.
8년 동안 창문을 촬영하고 수집한 작가가
수줍게 건네는 인사 같은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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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2014년부터 8년간 창문을 수집했습니다.
<창문을 열어도 괜찮을까요>는
창문을 통해 수줍게 말을 거는 저의 작은 부탁입니다.
언젠가 마음의 문을 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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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a from the author
Since 2014 I collected windows.
is my little favor to communicate with you through my art.
Could I open my heart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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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도 괜찮을까요
DO YOU MIND IF I OPEN THE WINDOW
지은이 김지철
초판 1쇄 인쇄 2022년 5월 24일
초판 1쇄 발행 2022년 6월 31일
디자인 이사각
펴낸이 김경현
펴낸곳 다시서점
김지철 사진집 / 창문을 열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