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글을 엮어서 책을 냅니다.
시를 써보려 했지만 잡문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주로 제가 사는 지역과 만들기에 대해 쓰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자소개>
-김준희
소품 같은 영상과 소설, 시 그리고 음악을 만들어보고 있다.
언젠가 큰 것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래서 항상 두렵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김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