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쿨하게 표현하는 화술 / 다카나시 케이이치로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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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말을 잘하기위해서, 또는 좋은 상대가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젊은 아나운서들에게 항상 3가지를 강조한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 '서툴러도 좋다', '실수를 하라'이다. 말을 잘하려는 초조함이 결과적으로 말이 서툰 아나운서운서로 되는 것이며 능숙하게 하려는 다급함이 중요한 것을 빠뜨리게 만드는 것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 또한 실수를 하게한다. 또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풍부한 화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살아온 인생 속에서 실제로 체험한 일도 화제가 되며, 지금까지 신문이나 TV, 타인의 얘기 등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화제가 된다. 외부에서 들어온 것도 자신의 오감을 통한 것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체험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다카나시 케이이치로

1940년 동경 출생. 간사이 국제대학교수, 전 NHK 아나운서.

현재, 간사이 국제대학 경영학부 교수, 조치 대학 신문학과 졸업.

33년간 NHK 아나운서로 동경, 오사카, 센다이 등 방송국에서 주로 보도프로그램 담당. 시즈오카 현 타고노우라 환경문제, PCB 문제, 스파이크타이어 문제 등 공해 문제 보도프로를 중심으로 기획, 방송을 함.

퇴사 후, 전국 각지를 돌며 커뮤니케이션 능력향상을 위한 연수회, 강연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 듣기·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말을 잘하게 만드는 특효약은 없다. 말을 잘하려는 초조함이 결과적으로 말이 서툴게 되는 것이며, 말을 능숙하게 하려는 다급함이 정작 중요한 키포인트를 빠뜨리게 만드는 것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실수를 초래하게 마련이다. 말하는 법만 연습한다고 해서 말이 느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어떤 내용을, 얼마나 논리정연하게,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를 자세히 기술하였다. 아울러 '퍼블릭 스피킹', 즉 ①특별한 장소에서 ②제한된 시간 속에 ③한 가지 테마에 관해 ④논리정연한 내용을 ⑤상대방에게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 필요함을 일일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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