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것의 기록 도시와 마을의 기억
도시와 마을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오래된 건물이 허물어지고 새로운 길이 생겨나는 동안,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조금씩 사라집니다. 그러나 사라진 장소가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도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라지는 것의 기록: 도시와 마을의 기억』은 2026년 8월, 다시서점에서 4주 동안 진행한 지역 기록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담은 소책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마을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할 수 있는지, 사라져가는 장소와 사람들의 기억을 어떤 방식으로 수집하고 남길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이 책이 익숙한 골목을 다시 바라보고,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그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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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의 기록 도시와 마을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