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철학 초콜릿 1 / 미셸 피크말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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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처음 만나는 철학" 시리즈 제1권《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철학 초콜릿 ①》.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철학 초콜릿 ①>은 서양 철학과 신화 그리고 동양의 지혜로부터 이끌어 낸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의미를 지닌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모두 63편의 철학적 우화가 담겨 있으며, 각각의 우화에는 질문과 판단의 기준, 그리고 핵심 낱말에 대한 해설을 곁들였다.

 

 

 

 

<작가정보>

 

미셸 피크말

글쓴이 미셸 피크말은 195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불문학을 전공했다. 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스스로 글쓰기에 매력을 느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지은 책으로 「철학 초콜릿」시리즈(전2권), 『나의 첫 번째 지혜 이야기』, 『소피의 재미있는 우화』, 『우화-신화』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한국의 높은 교육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있어서는 선진국의 교육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 아이들은 수많은 과목을 배우고 있지만, 따로따로 떨어진 암기형의 지식들이 서로 어떤 관련성을 지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학습의 필요성과 그 목적을 잃고 있다.

철학은 어린이 스스로 이러한 무의미한 학습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세와 능력을 키워 준다. 철학 교육은 창의적 사고의 기법과 자세를 알려주기 때문에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며, 읽기, 쓰기, 셈하기, 말하기 듣기 등의 기초와 뼈대를 이루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시(詩)에 대한 초보적인 토론과 철학에 대한 간접적인 훈련이 이루어져 시를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살찌게 하고, 또 철학을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이성과 지성을 키우고 있다. 철학적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철학적 훈련 과정을 「철학 초콜릿」시리즈는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철학은 논리적 사고 등 과학적인 부분과 지혜를 강조하는 본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 세계의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통하여 철학적인 사고력과 지혜를 동시에 함양케 하는「철학 초콜릿」의 방법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이해하고 탐구하고, 이야기가 갖는 철학적 의미와 윤리적 가치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는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스타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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