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PR / 양광모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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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제 타인 PR로 승부하라!

 

이제 남이 나를 PR하게 만들어라『타인 PR』. 현재 작가,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머니투데이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 중인 저자 양광모가 자기 PR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을 PR 할 수 있는 대안으로 ‘타인 PR'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자기 입으로 자신을 PR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나를 PR 하도록 만드는 기술을 ‘타인 PR'이라고 정의한다. 총 6개의 챕터로 구성하여, 조 지라드의 이론, 포지셔닝 이론 등 타인 PR을 뒷받침하는 이론들을 전개하고, 상호성, 보상, 선물, 도움, 체감 등의 총 19가지 키워드를 통해 ‘타인 PR’의 실천방법들을 알려준다. 더불어 타인 PR의 활용에 따른 변수나, 반작용, 부작용에 대처하는 법부터 타인 PR전략을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인맥’ 형성의 노하우를 전한다. 부록으로 자신에 대한 점검, 타인 PR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자가진단 표를 수록하였다.

 

 

 

 

<작가정보>

 

양광모

저자 양광모는 필명 푸른고래.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블루웨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작가, 행성(행복한 성공)연구소장,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청경장학회장,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KBS), <경제매거진M>(MBC), <문화사색>(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

 

 

 

 

 

<책 속으로>

 

바야흐로 PR의 시대다. 겸손은 더 이상 최상의 덕목으로 꼽히지 않으며 적절한 자기 PR은 현대인으로서 지녀야 할 능력이자 미덕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업과 사회 역시 능력 있고 얌전한 사람보다 능력 있고 적극적인 사람을 더 많이 요구한다. 게다가 낭중지추(囊中之錐)와 같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인식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직장과 사회에서의 성공 여부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기 PR을 전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도 우리는 삶의 매 순간마다 수많은 자기 PR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으레 주고받는 자기소개도 PR이요,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작성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PR이다. 또한 명함도 일종의 자기 PR이다. 이처럼 자기 PR은 우리 일과 삶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자기 PR은 몇 가지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바야흐로 PR의 시대다. 겸손은 더 이상 최상의 덕목으로 꼽히지 않으며 적절한 자기 PR은 현대인으로서 지녀야 할 능력이자 미덕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업과 사회 역시 능력 있고 얌전한 사람보다 능력 있고 적극적인 사람을 더 많이 요구한다. 게다가 낭중지추(囊中之錐)와 같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인식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직장과 사회에서의 성공 여부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기 PR을 전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도 우리는 삶의 매 순간마다 수많은 자기 PR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으레 주고받는 자기소개도 PR이요,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작성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PR이다. 또한 명함도 일종의 자기 PR이다. 이처럼 자기 PR은 우리 일과 삶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자기 PR은 몇 가지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내가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달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따라서 자기 PR은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활용하고 그보다는 사람들이 나를 PR 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타인 PR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타인 PR의 중요성을 깨닫는 일이다.

다시 말해서 내 입으로만 PR 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어떻게 타인을 통해 PR 할 수 있는지 고민하면 된다. 타인 PR은 전투를 치르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신만의 타인 PR 기술을 개발해보자. 타인 PR의 장점은 자기 PR의 단점과 정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P 55~57, 자기 PR을 하지 말고 타인 PR을 하라>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1906-1991)는 일본 혼다자동차의 창업자이다. 매년 일본 언론사에서 뽑는 ‘존경하는 경영자’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인물이며 2003년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조사한 '가장 존경할 만한 일본의 경영자'에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1950년 12월, 하마마쓰 시내 요정에서 혼다는 외국인 고객을 접대하고 있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는데 화장실에 간 외국인 손님이 변기에 틀니를 빠트리고 말았다. 그 당시의 화장실은 지금과 같은 수세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틀니를 꺼낼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혼다는 옷을 모두 벗더니 알몸으로 변기통 속으로 내려가 틀니를 찾아 올라왔다. 그런 다음 뜨거운 물에 틀니를 소독하고 자신의 입속에 넣어 이상 유무를 확인하였다. 아무런 문제가 없자 틀니를 다시 소독한 후 외국인 손님에게 건네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외국인 손님이 평생 혼다의 예찬론자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P 141, 타인 PR의 다섯 번째 방법 -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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