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서 남미의 에콰도르에서 자랐고
지금은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살고있는 김샘을 소개합니다.
독특한 외모와 캐릭터로 아메리카 대륙을 종횡무진 하면서
본인만의 생활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
넘치는 에너지와 사랑으로 주변인들을 항상 즐겁게 해주며
그녀 또한 그들로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그녀의 일상의 모습.
그리고 그녀가 여행한 미국의 구석구석과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와 도시가 소개됩니다.
샘의 첫이야기는 그녀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SAEM>입니다.
그 후 그녀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차례
안녕하세요? 김샘입니다 6-7
혹시 주변에 이런 사람 있나요? 8-9
샘 10-121
사진속 장소 122-125
감사합니다 126
판형 148X210 /128p
SA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