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서울 타령 / 조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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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울은 계란 노른자, 경기도는 계란 흰자라고?"

노른자 서울을 감싼 흰자 수도권에 살면서

어린 시절 내내 대학은 인서울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서울에 취업해야 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서울에는 앞서가는 감성과 안락한 삶이 있다고 착각한 채

그렇게 허구한 날, 서울 타령을 했습니다. 

 

서울을 동경하며 살아온 시간,

서울의 민낯을 보며 깨져버린 환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마지 않는 나의 도시, 나의 서울.

 

서울에 얽힌 시시콜콜한 추억과 별의별 생각을 담아 한 권의 에세이를 펴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깃든 글 속에서 

당신의 서울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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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고 싶은 도시, 꿈을 이루고 싶은 장소, 평생 살고 싶은 그곳. 마음속에 늘 '서울'이 있습니다. 살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했다면 서울 때문에,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면 그 또한 서울 때문입니다. 매일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면서도 이 도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싶다는 열망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서울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도시에 대한 생각에 잠깁니다. 서울을 생각하며 보낸 시간, 서울에서 나눈 이야기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에 있어도 늘 서울이 그리운 사람의 《허구한 날 서울 타령》 입니다.

 

 

 

 

<저자 소개> 조민희 

 

콘텐츠 에디터. 살면서 가장 꾸준히 해온 일이 글쓰기인데 정작 스스로의 이야기를 쓰는 건 주저했습니다.

침잠해있던 쓰고 싶은 마음이 터져 나와 독립출판이라는 일을 벌였습니다.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나 30년을 살면서 늘 서울에 가고 싶었고,

서울에 거주하며 직장 생활을 하는 지금도 서울이 고픕니다.

갈수록 깊어지는 도시에 대한 애정을 담아 이 책을 썼습니다. 

 

 

 

 

 

 

쪽수: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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