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 / 이준성,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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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라이터」는 대학언론에 대한 가장 최근의 기록입니다. 

제목 「라이터」는 저희가 본 학생기자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을 밝히는 Lighter, 문제를 바로잡는 Righter, 글을 쓰는 Writer입니다.

 

우리는 6개 대학의 학보사를 만나 그들의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학보를 읽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학생기자들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슬퍼하며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는 느낌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시각에 빠져들 수도 있고, 그들의 치열함에 감동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이들이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도 밤을 새울 학생기자들이 있다는 사실만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방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에 저희 출판물인 <라이터>가 완벽히 들어맞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관찰한 그들의 모습은 반드시 다른 청춘들에게 전달해야만 하는 무언가였습니다.

한 번쯤 검토하여 주시고 숙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책 속의 구절>

 

펜은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사람을 살리는 활인검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아무나 그 칼을 쥘 수는 없다.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심장을 가진 자가 그 칼의 주인이다.

우리는 기자다. ... 대학시절을 가장 허망하게 날려버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대학신문 기자가 되지 않은 것이다.

머리는 차갑고 가슴이 따뜻한 당신, 우리는 곧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기자다.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대학신문과 칼' 중에서-

 

 

 

"전 대학언론이라면 교내 이야기만 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청년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처음 콘퍼런스나 미얀마 기획을 냈을 때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

그걸 왜 해야 하나에 대한 의문은 없었어요... 특히 미얀마 기획 같은 경우는 그렇습니다.

서울대학교에도 몇십 년 전 같은 일이 있었죠.

우리나라에도 학생들이 끌려갔었던 민주화의 역사가 있잖아요.

같은 이야기가 장소만 달라진 채 일어나고 있는거죠.

대학언론이라면 마땅히 담아내야 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기자들 이야기' 중에서-

 

 

 

이태영 팀장은 대학언론의 위기를 북핵 문제에 비유했다.

심각하지만 반복되어서 무감각해졌다는 이야기이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가  대학언론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제 작용이 없고,

실시간으로 내용이 바뀌다 보니 관심 끌기에 용이한 자극적인 정보들이 넘친다.

반면 학보는 사실 확인과 내용 정제에 많은 시간을 쓴다.

더구나 사실이라고 해서 모든 내용을 다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필연적으로 학생들과 멀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학보사 하면 힘듭니다.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커피는 달고 살고 신경은 늘 곤두서있습니다.

그럼에도 내 이름을 걸고 어떤 문제를 지적하고 그 해결을 이끌어내는 경험은 굉장히 값집니다."

 

-경희대학교 대학주보, '대학언론에 관한 생각' 중에서-

 

 

 

 

<목차>

 

라이터를 펴내며

 

경희대학교 대학주보, 실력파 대학언론

- 적어도 20,000자는 쓴 사람들

- 아흔아홉 줌의 열정과 한 줌의 유머

- 기자들 이야기

- 대학주보의 기사들

- 대학언론에 관한 생각

 

성균관대학교 성대신문, 진담과 농담 사이에서

- 성대신문의 체계

- 기자들 이야기

- 성대신문의 기사들

- 대학언론에 관한 생각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대학 그리고 신문

- 기자들 이야기

- 대학신문의 기사들

- 대학과 신문의 한계를 넘어

- 대학신문과 칼

 

연세대학교 연세춘추, 연세의 나이를 기록하다

- 체계에 체계를 더하다

- 기자들 이야기

- 코로나 19, 불편함과 불안함

- 춘추의 오늘 밤

- 연세춘추의 기사들

- 대학언론에 관한 생각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학보, 다윗을 꿈꾸며

- 최소인원, 최대효율

- 외유내강 외대학보

- 기자들 이야기

- 외대학보의 기사들

- 대학언론에 관한 생각

 

서강대학교 서강학보, 보다 나은 서강을 위해서

- 고요한 집중력으로

- 속도보다 깊이

- 기자들 이야기: 편집국장 이야기

- 기자들 이야기: 공감하는 기자들

- 서강학보의 기사들

- 여전히 보다 나은 서강을 위해서, <위기의 서강>

- 서강학보의 내일, 대학언론의 내일

 

기록을 마치며

 

 

 

<서지정보>

 

도서명 : 라이터 

저자명 : 이준성 이수빈

출판사명 : 한층

정가 : 14000원

페이지수 : 152페이지

판형 :B6(128*182)

제본방식 :무선제본

재질 :표지(랑데뷰) 내지(백색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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