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디자이너와 창작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이제는 실전이다”
변호사 선임, 내용증명, 가압류, 쟁송... 단어만 들어도 정신이 혼미해지지 않나요?
상상만 해도 맨몸으로 사막에 던져진 듯한 막막함이 드는데요.
고소미를 들고 돌아온 보리와 함께 변호사 찾는 요령부터 다양한 케이스별 대처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다뤄보려 합니다.
변호사가 원고 작성 및 검수까지 진행하였으며, “법알못” 창작자와 예술인들을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며 실무를 경험하는 보리와 함께 실제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서 진행됩니다.
1 권이 '가장 기본적이고 이 업계에서 일한다면 꼭 알아 둬야 하는 정보들을 정리해야겠다'에서 시작했다면,
2 권에서는 '실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만들어야겠다'에서 시작됐습니다.
<목차>
서문
기획자의 말
프롤로그 The game is on
제 1 강. 법치국가 플렉스
1) 분쟁에 대처하는 자세
① 제 1 계. 지피지기
② 제 2 계. 소탐대실
③ 제 3 계. 일자지사
2) 법률 전문가 선임 요령
3) 법적 대응을 위한 기초지식
① 저작권
② 계약
③ 법은 강자만의 무기인가
제 2 강. “이거, 고소미각인가요?”
1) 저작권 침해 해결 절차 개요
① 형사고소
② 민사소송
2) 내용증명 작성 방법
3) 형사고소장 작성 방법
4) 민사 소장 작성 방법
5) 보리의 사연 [케이스 스터디]
① 디자인 시안 무단 사용
② 동일성 유지권
③ 업무상 저작물
④ 공동저작물
⑤ 저작권 이용허락
⑥ 공정한 이용
⑦ 해외에서 저작권 침해
제 3 강. '떼인 돈'이라는 말을 파.괴.한.다.
1) 추심을 위한 계좌 가압류
2) 지급명령신청
3) “채무자가 폐업해 버렸어요”
제 4 강. “헉! 내가 가해자?”
1) 형사, 민사사건 발생시 대응 개요
2) 폰트&이미지 사용으로 고소
3) 유튜브 영상 BGM 에필로그 The Show Must Go On
하다보면 늘겠지 2 / 동감작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