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alled ”SSAB SSAB”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의 흥행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자 스케이트보드를 2020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서퍼들의 서핑보드 대용으로 시작해 젊은 층의 놀이 문화가 된 스케이트보드. 우리는 이 문화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스케이트보더 hotminator가 제작한 이 책에는 2019년 한 해 동안 찍은 스케이트보드 아트 필름과 스케이트보더 최호진, 김평우, 정연수, 구현준 4인의 현장 인터뷰가 담겨 있다. 육필로 담은 스케이트보더의 생생한 인터뷰는 스케이트 보더의 삶과 스케이트 문화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 준다. 단순하지만 깊이를 추구하는 방향성과 스케이트보드 신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의 영상은 https://vimeo.com/3787005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현 다시서점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