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이 추천하는 강서구지난 10월 13, 14, 15일에 열렸던 제2회 노을장에서‘강서구민이 추천하는 강서구’를 수집했습니다.가장 많이 추천받은 장소1. 서울식물원힐링 가득, 평온하고 깨끗하고 탁 트인 공간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산책 다니기 너무 좋고 데이트하기도 좋아요평소엔 보기 드문 희귀한 열대식물부터 지중해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을 보면 눈호강 된다.2. 겸재 정선 미술관정선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전통 있는 문화공간3. 우장산우장산 산책로(맨발 걷기) 및 축구장으로 인해 주민들 건강관리에 좋고 특히 산책로가 넓어 유모차 등 이용하기 좋습니다.우장산이랑 수명산에 오셔서 황토 맨발 걷기 체험해보세요. 건강관리에 최고입니다. 강서구 사랑합니다.그 외 추천 장소LG아트센터, 가양도서관, 강서 별빛 우주과학관, 강서도서관, 강서청소년회관, 개화산, 고려서점(책방), 공항시장, 궁산, 나라문구(책방), 나무 옆 나무(제로웨이스트공방), 나무곁에서서(책방), 내발산동 문화센터, 메이필드 호텔, 봉제산 둘레길, 스페이스K 서울, 시립화곡청소년센터, 신방화역 뒷편 골목투어 3번출구, 아크메(카페), 염창산(증미산), 오송이(꽃집), 한강 자전거 길, 허가바위, 허준공원강서구민이 사랑하는 강서구강서구민이 사랑하는 강서구는 어떤 모습일까요.우리가 살아가는 강서구 함께 만나볼까요?강서구에 살며 나의 성장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청소년으로서 내 마음을 말할 수도 있어 참 좋은 구라는 생각이 든다. 강서구 더 좋은 맘만 가득 남길 (권00)강서구에 살며 강서구에는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참 많다고 느꼈다. 위험하지도 않고, 친구들도 친절하다. 다른 동네에 가서는 못 살 것 같다. 강서구민 모두 항상 행복하면 좋겠다. (권00)20여 년 전 군 생활을 강서구에서 했었다. 그리고 나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어 강서구에 살고 있다. (김00)결혼하고 연고가 전혀 없는 강서구에서 신혼을 시작해서 2년 만에 2인에서 아이가 생겨 3인이 되었고 또, 4년 후 쌍둥이 2명이 더 생겨 모두 5명의 가족이 되었네요. 행복을 많이 가져다준 강서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00)"강서 화이팅~!" 강서구는 참~ 노인복지와 문화센터의 교육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지역에 비해 깨끗하고 정이 많은 지역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정신과 마음이 넘치길 (김00)강: 강한 지역 서: 서울에서 최고 구: 구으랭?? (익명)초등학교 숙제로 잠자리 잡기가 있었다. 엄마랑 언니랑 동생이랑 잠자리채와 채집통을 들고 지금의 마곡 수명산파크가 들어서기 전에 자리로 갔다. 논밭, 하늘의 구름처럼 높게 날아다니던 잠자리. 지금은 LG사이언스파크 위로 날아다니는 잠자리로 본다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