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서점 낭독의 밤'강민숙 시인' 북콘서트 행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생해주신 김동기 수필가 님과 강민숙 시인님,먼길 와주신 선생님들과시간내어 방문해주신 진성준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낭독의 밤은 7월 7일, 18시친애하는 김민지 시인과 함께 합니다. - 날짜 및 시간 6월 23일, 17시 30분진행 및 대담 김동기 수필가장소 다시서점 문화공간 '원 북 원 라이프' (방화대로 33길 13, 1층) 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학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문학박사. 1991년 등단해 아동문학상과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법무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외 10여권의 저서가 있다. 참솔어머니회 회장,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 초빙교수, 부안군 지역경제발전특별위원,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역사공원 추진 자문위원장, 부안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아이클라 문예창작원장 등을 맡고 있다. http://www.mooye.net/17653 - 이제는 다 부질없다고아쉬움으로 흘러가는 강이 있다제 이름 지우지 못하고. 詩 ‘동진강은 알고 있다’ 中에서 - 진행 / 대담 김동기 수필가기획 / 운영 김경현촬영 / 편집 이예울디자인 변예림 주최 한국작가회의주관 다시서점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 강민숙 시인 시 낭독의 밤"문학의 떨림, 초록의 설레임, 초 여름밤 수놓다" 진행 - 김동기 수필가축사 - 한국작가회의 박관서 사무총장 (시인)축사 -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강욱천 사무총장 (공연 연출가)시 낭송 - 오정후 시낭송가 ( 강민숙 시 : 우물 / 빈집)축가 - 임종환 교수 (박화목 시 : 망향 / 박기동 시 : 부용산)축가 - 장정희 가수 (강민숙 시 : 백산에 올라)시 낭독 - 김환철 시인 (강민숙 시 : 기억 죽이기)시 낭송 - 민은선 시낭송가 (강민숙 시 : 돌아보지 마)축하 연주 - 김정숙 수필가 (팬플룻 연주곡 : andante andante)축사 - 진성준 국회의원시무 - 윤해경 춤꾼 ( 강민숙 시 : 못 / 차마고도 - 시 낭송 - 민은선 시낭송가, 밤하늘에도 상처가 있어요 / 솟대의 꿈 - 시 낭송 - 장충렬 시낭송가)축사 - 안혜숙 <문학과 의식> 발행인, 시인, 소설가, 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