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Books on Board
다시서점에서 추천한 책으로
에어로케이가 2022년 10월 한 달 동안 기내 도서관을 운영했습니다. 📚
에어로케이
@aerok.official
180 Books on Board
에어로케이가 2022년 10월 한 달 동안 기내 도서관을 운영했습니다📚
독립출판 전문 북 스토어 다시서점과 함께 청주-제주를 오가는 짧은 비행 중 읽기 좋은 책 총 180 종을 준비했습니다. 🤓
대형 서점에서 찾기 어려운 독립출판물을 중심으로 시, 소설, 에세이, 그래픽 노블, 사진집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좌석마다 모두 다르게 비치되었습니다. 💺💙
List of Books
텍스트 프레스 〈에코 에쎄이〉 / 강승아 〈우린 아직 열일곱〉 / 김아혜 〈여름이 식고 있다〉 / 온더무브 〈음식 공동체〉 / 이정미 〈제가 어떻게 살았냐면요〉 / 권남희 〈엄마의 계절〉 / 신민주 〈94년산 박민주〉 / 조부희 〈카푸치노를 비우며 너를 좋아했다〉 / 유재필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 심너울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박새한 〈아빠풍선〉 / 김소원 〈엄마와 함께한 일년의 기록〉 / 진정여닌 〈우리둘〉 / 곽은정, 이아름 〈조와 울들〉 노랑 〈장롱다방 : 대화집〉 / 민선홍 〈아무도 내 책은 안내준대서〉 / 류형정 〈지금이니까〉 / 미송 〈조카 크레파스 십팔색 같은 회사 이야기〉 / 김봉철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 권효진 〈고양이 옆 집사 옆 사람〉 텍스트 프레스 〈은유 수업〉 / 가쿠타 미쓰요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해〉 / 준혁 〈여전히 사진을 보는 것만큼 선명한〉 김별 〈우린,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괜찮아〉 / 조유빈 〈요식업 디자인 노동자〉 / 오아연 〈연연〉 텍스트 프레스 〈예의 있는 반말〉 / 이현용 〈업사이클링도감〉 / 박지용, 주예슬 , 이도형, 채은, 최은경 〈오늘 나에게 다섯 통의 편지가 왔다〉 / 최준혁 〈병원탐험기〉 / 임화경 〈아직, 인사를 하지 못해서〉 / 쇼노 유지 〈ABOUT COFFEE〉 / 황부농 〈우리 동네 고양이〉 / 아무나하나 〈망상집〉 / 신창 〈맑은 날엔 혼자 울곤 했습니다〉 / 조예정 〈제주섬〉 페른베 〈욕고불만 – 욕마저 고상하다는 불어를 만나다〉 / 박인선 〈CAMPING (캠핑)〉 이봄 〈파랑〉 / 임나운 〈여름은 자란다〉 김세연 〈Shimmering Blackness〉 / 윤재안 〈포피스〉 / Maria Lee 〈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곽유진 〈CALMING INFLUENCE〉 / 비온, 세이지 〈mellow〉 / 황정원 〈SCENE〉 / 파랑산 〈그림진 3호〉 엄선 〈나는 내가 새인 줄 알았어〉 / 엄선 〈이명 – 귀에 고이는 울림〉 / 이수진 〈투명일기〉 / Moont 〈다시 집으로〉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정지용 〈향수〉 / 김소월 〈진달래꽃〉 / 한용운 〈님의 침묵〉 / 오카오 미요코 〈Land Land Land〉 김은비 〈사랑하고도 불행한〉 / 원도 〈경찰관속으로 (언니에게 부치는 편지)〉 김수진 〈식탁 위의 인생〉 / 김성은 〈사랑한다 정말 보고싣구나〉 / 이혜리 〈서른다섯, 직업을 바꿨습니다〉 김다흠 〈사랑은 불협화음〉 / 책 만드는 조무래기 〈서울특별시 취업안되구 무슨수로82〉 김준희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여울 〈빈티지의 위안〉 / 성현 〈매트로-놈〉 / 최병호 〈다음 생은 사절입니다〉 오하림 〈도쿄편의점여행〉 / 오민영 〈나도 참 나다〉 / 북씨 〈나는 밤마다 너를 베고 누워 눈을 감았다〉 허수해 〈아주 사적인 발자국〉 / 이학준 〈변변찮은 삶을 위한 변명〉 / 주예슬 〈고개를 아무리 갸우뚱해보아도 마땅히 고개를 둘 곳이 없다〉 / 마요요 퍼블리싱 〈만두〉 / 토끼도둑, 경 〈Ma peach〉 / 김경현 〈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이도형 〈이야기와 가까운〉 / 단한 〈사랑해 마지않는 그대야〉 이안 〈퐁퐁〉 / 토끼도둑 〈취미〉 / 최지혜 〈백수도 성공은 하고 싶지〉 / 류형정 〈나는 바람을 맞으러 간다〉 Jen 〈그 어떤 말보다 비슷한 서로라는 위로〉 / 여름 〈저를 지나쳐 주세요〉 / 탱아 〈나의, 치앙마이〉 전욱희 〈일상의 조각들〉 / 최봄 〈고양이잡학노트〉 / 유경 〈이해받지 못할 글들의 조그만 어휘집〉 오키로북스 〈이별의 순간들〉 / 고선영 〈애정결핍〉 / 편안 〈그까짓〉 / 01&91 〈결혼 없이 함께 산다는 것〉 이여진 〈그리운 생의섬〉 / 권수정 〈권수정 산문집〉 / 강리로 〈귀여우니까 보고가세요〉 김소원 〈너였다면 이곳에 낭만적인 이름을 붙였을까〉 / 장난 〈기록욕〉 / 사사키 마키 〈이상한 다과회〉 CEE 〈오늘의 꽃, 밤의 편지〉 / 김경현 〈I`M NOT A FANCY. NO, I`M NOT.〉 / 김경현 〈스트롤 00〉 김로로 〈blue day, film book〉 / 채풀잎 〈지나지 않은 문장〉 / 송인혜 〈When your face is... REDDISH: Milano, Italy〉 / 송인혜 〈When your face is Reddish〉 / 엄지용 〈제목은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이름도 제가 정하지 못한 걸요〉 / 정다정 〈표류하는 세계의 극장〉 / 엄지용 〈시다발〉 / 톤 텔레헨 〈잘 다녀와〉 톤 텔레헨 〈잘 지내니〉 / 김고요 〈사이〉 / 엄지사진관 〈제주는 잘 있습니다〉 / 솜씨 〈get out〉 김성라 〈돼지씨의 옷장〉 / 미아 〈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 / 정맑음 〈나는 너라는 문장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김명 〈고요하고 선명히〉 / 김명 〈마음의 물〉 강준서 〈맑음에 대하여〉 / 문희정 〈정원을 돌보며 나를 키웁니다〉 / 이광호 〈이 시간을 기억해〉 제임스 스튜어트 〈공룡 테라피〉 / 김성희 〈잠자리〉 / 소노 〈다육, 해줘〉 / 영춘 〈Midnight to Dawn〉 Maria Lee 〈Arizona series〉 / 마리아 메뎀 〈CENIT〉 / 리누 〈그러니까, 내가 어떤 여행을 했냐면〉 보라차 〈사는 모양은 제각각〉 / 케렌 리 〈어느 날 낯선 방문 Hockney Days〉 / 임나운 〈너의 그런 점이〉 김민영 〈바이빠이보이 (Bye Pal Boy)〉 / 김혜진 〈마음을 받아요〉 / 김은비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배인영 〈어설픈 여행의 기록〉 / 손민지 〈떠나지도 머무르지도 못하고〉 김슬기 〈제 왼편에 서지 말아 주세요〉 / 구연정 〈타일박스 안에서〉 김세영 〈To.JEJU From.22 (스물둘이 제주에게)〉 / 임왕윤, 장수빈 〈몽땅 몰타〉 / 신나라 〈어디로 갈까?〉 이광호 〈사랑의 솜씨〉 / 김지철 〈창문을 열어도 괜찮을까요〉 / Multiverse 〈THE VIENNA LUFT〉 Maria Lee 〈마음속 빈자리〉 / 유총총 〈다녀오겠습니다!〉 / 김민혜 〈공룡의 세계〉 / 팔베개 〈사람이 좋은데 사람이 싫어〉 김미현 〈지금 난 여름에 있어〉 / 오수영 〈아무 날의 비행일지〉 / 시무룩해, 괜찮아 〈시무룩해, 괜찮아〉 Simon 〈배낭에 면도기는 챙기지 않았다〉 / 담차 〈겨우 한 달일 뿐이지만〉 / 김경민 〈내 친구의 집은 울릉도 북면〉 천영주 〈Love Letter & Love Poem〉 / 서현범 〈마음의 서술어〉 / 김유진 〈할 수 있는 것들을 마지막까지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버려버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함선영 〈당신이 숲이라고 말하자 나는 가슴이 아팠다〉 북구플랜빵 〈충청남도 공주편 – 4공주〉 / 하양지 〈충청북도 옥천 – 정순전〉 / 근하 〈대구광역시 – 달구벌 방랑〉 고형주 〈충청북도 충주 – 여름방학의 끝에서〉 / 작은비버 〈광주편 용도락, 광주식도락투어〉 불친 〈전라북도 군산편 – 해망굴도깨비〉 / 불키드 〈충북 단양편 – 가만히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것〉 래현 〈전남 담양 – 1-41(일다시사십일)〉 / 정원 〈강원도 고성편 알프스 스키장〉 / 최준혁 〈강원도 동해 – 도자기 마법일주〉 / 황미몽 〈강원도 강릉 – 심야행〉 / 이수희 〈경상북도 경주 – 사진의 기분〉 선우훈 〈전라북도 정읍 – 샘골이야기〉 / 약국 〈경상남도 양산 – 키르케고르와 법구경〉 / 코익 〈경상북도 구미 – 땅콩밭의 파수꾼〉 / 이요 〈대전광역시 – 대전블루스〉 / 쩡찌 〈울산광역시 – 폰콜〉 / 데비 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김소연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 류근, 퍼엉 〈싸나희 순정〉 박지선 〈멋쟁이 희극인〉 / 디어마마 〈다시, 보통날〉 / 그레이슨 페리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 임소라 〈29쇄〉 / 앤 카슨 〈남편의 아름다움〉 / 앤 카슨 〈빨강의 자서전〉 숨니 〈안녕, 안녕.〉 / 북씨 〈제주와 수다〉 / 산호 〈부산광역시편 – 비와 유영〉 / 정여울 〈꺄르륵꺄르륵〉 / 정여울 〈두근두근〉 정여울 〈토닥토닥〉 / 정여울 〈알록달록〉 / 정여울 〈달그락달그락〉 / 정여울 〈도란도란〉 / 정여울 〈와르르〉 정여울 〈반짝반짝〉 / 정여울 〈어슬렁어슬렁〉 / 정여울 〈콜록콜록〉 / 정여울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