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예술로
2020 STAY SAFE PROJECT
이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0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습니다.
황설하, [조금 먼저 오는 사람]
구성, 연출 황설하
출연, 편집 유영우, 황설하
촬영 유기주
목소리 유기주, 고윤희
고마운 분 생맥주를 고집하는 집 사장님
주관 느닷없이 프로젝트(황설하), 다시서점 애채
주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정연주, [초록빛기도]
연출, 출연, 나레이션 : 정연주
구성, 도움, 스크립터 : 황설하
촬영, 편집 : 이지안
장소 :
강서습지생태공원
소장식물전
K’ARTS STUDIO
주관 : 다시서점
주최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CONTACT
정연주 jyjmhj@naver.com
인스타그램 @yeonju__jung
느닷없이 프로젝트 X 다시서점 [니나, 뜨레블레프]
원작 안톤 체홉의 갈매기
각색, 구성, 연출 황설하
출연 정연주 황설하 김경현
촬영 임은혜
주관 느닷없이 프로젝트, 다시서점 애채
주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CONTACT
황설하 h2sjs@naver.com
정연주 jyjmhj@naver.com
인스타그램 @yeonju__jung
이승현, [방화동 620-17]
아카이빙 영상 4분11초, 2020
이번 ‘공간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는 방화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다시서점에 대표이자 작가인 김경현 대표의 시집을 인용하여 지금은 방치된 공항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공간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 영상작품이다. 방화동에서 자란 작가의 시선, 방화동 일대의 일화를 듣고 지역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 시집의 감정을 현재 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해 방치된 상태의 방화동의 양면성, 곳곳마다 가지고 있는 공간과 건물들의 이야기를 시집의 시점 빌려 풀어내고자 한다.
주관
다시서점 애채
주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이지안, [인공자연]
[인공자연]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공항시장의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장소특정적미술 프로젝트입니다. 폐허가 된 지 오래인 공항시장과 함께 모든 것이 낡아갈뿐인 이 옥상에서는 식물들만이 기묘한 생존력을 뽐내며 철마다 피고 지기를 반복합니다. 식물들, 그리고 식물을 패러디한 사진적 사물들이 공존하는 옥상의 변해가는 모습은 비정기적으로 온라인에 아카이브됩니다. 재개발로 건물이 사라지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