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Bear) Vol. 4: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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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매거진 편집부 지음
디자인이음
2016년 03월 01일 출간
쪽수 190쪽
크기 170 * 240 mm /49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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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한 집에 살고 있나요?” 

《베어》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입니다.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해봤던 낭만적인 일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집입니다. 멋진 집이나 유행하는 인테리어 보다는 현실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무조건 허물지 말고 고쳐서 쓰자는 수리건축가와 사람 냄새 나는 집을 짓는 건축가도 만나보았습니다. 가족을 위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조언과 1인 가족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쇼룸을 집처럼 만들어놓은 패브릭 회사와 원목 가구 회사도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주택 건설의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협동조합과 저소득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땀 흘리는 현장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안에서 직접 집을 짓고 살아가는 한 가족을 보며 행복한 집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호는 우리에게 가장 근본적인 행복의 조건에 관해 질문합니다. 과연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떤 곳에 집을 지으려면 못해도 1년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컨테이너 박스라도 놓고 직접 살아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해가 나는 시간과 방향은 단순히 남향으로 퉁쳐질 게 아니거든요.” 

- 수작사계 목수 이중희, 김소연 부부 

 

《베어》에는 유명한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광고도 없고, 새로운 브랜드도 없습니다. 그저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을 묵묵히 지켜볼 뿐입니다. 자주 가는 동네 카페의 바리스타와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의 일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식입니다. 지저분한 작업테이블과 일에 집중하느라 일그러진 표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평범한 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일은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은 사람의 열정입니다. 《베어》는 더 행복하게 일하는 사회를 꿈꾸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베어》는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와 인터뷰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베어》는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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