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함수민 에세이 / 도서출판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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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 서지 정보

1) 제호 :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소개글  

간호사? 힘들겠네요.”

 

출근이 무서워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하지만

그만 두겠다고 못하겠다고 외치기에도 삶이 바쁘고 팍팍해서

남들 다 버티고 있는데 나만 못 버티는 것이 억울하고 서러워서

우리끼리만 먹고 마시며 대화하다보니 잘은 모르지만 힘들다는 직업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 경험과 생각을 담았지만 그렇기에 소소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병원 직원의 하나인 간호사로서, 환자로서, 한 개인으로서의 이야기.

 

2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적은 간호사의 이야기, 들어주시겠어요?

 

 

3) 목차

프롤로그_너 눈에 빛을 잃었어

 

1 그들의 이름은 모두 선생님

 

그러나 나의 이름은

앵무새 죽이기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

화장실, 안 가는 거예요

감히 동료라니

수레바퀴 밑에서

자극, 자극을 달라

한 달 술값 80만 원

적응한 자와 부적응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병원에는 의사와 간호사만 있는 게 아닙니다

 

2 어느 날, 나도 환자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사람

죽지 마세요, 제발 사세요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었다

교수님의 큰 그림은 비루한 제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연명의료 결정법

어느 날, 나도 환자가 되었다

우리는 모두 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3 걔 뭐하고 지내?

 

부적응자의 병원 탈출기

병원 독이 덜 빠진 삶

면허 있으면 여기 떨어져도 다시 일할 수 있겠네요?

좋다는 말을 천만번 해도 아쉬울 만큼

사랑받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

Answer : Love Myself

 

에필로그_생각이 많아 잠 못 이뤘던 시간

Special Thanks to

 

 

4) 책 속의 문장

출근하면서, 일하다가, 화장실에 가다가, 밥을 먹다가, 퇴근길에 버스 안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잠을 자다가 문득문득 죽고 싶다고 생각하고 방법을 고민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약은 너무 멀리 있었다.”

 

나 또한 너를 동료로 생각해주지 않았던 것 같아서, 정말 정말 미안하다고.”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병원에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환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건 알려진 직업만이 아니라는 걸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이름들이 있다. 선명하게 뇌리에 박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환자들의 이름

 

엄마, 아빠들의 사망 전 면회시간은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 ‘엄마, 아빠가 죽는다면 나는 어떨까와 같은 가정을 하게 되는 게 너무 싫었다.”

우리는 모두 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절망할 것이 아니라 이를 기억하고 내 사람들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한동안은 환청에 시달렸다. 알람이 전부였던 시공간에 어지간히 익숙해졌나 보다. 사람이 많은 곳은 근처에도 가기 싫었고 타인과 살갗이 닿는 것조차 혐오했다.”

 

결국 답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5) 판형

148mm x 210mm (A5)

 

6) 페이지 수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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