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적인 말
생활 메모집은 여기저기에 남긴 메모, 나눈 대화를 엮은 일상의 소회[所懷]입니다.
생활 메모집1편 <너무나도 사적인 말>은 2019년 1월부터 4월 동안의 기록을 모았습니다.
겨울에서 봄을 넘어가는 시간을 보내며 써 내려간 사적인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정도의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작: 지혜
판형: 11x18 cm
쪽수: 60p
구성: 책+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