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낙선집

10,000원
적립금 3%
기본 적립3%
배송비 -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판형 및 쪽수
A5 / 124쪽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플러스

 

비록 심사위원의 취향은 저격하지 못했지만

어딘가에 내 이야기가 통하는 이가 있을 거라 믿으며

 

 

 연극을 계속 할 핑계를 얻고자 신춘문예에 응모를 시작했다. 예술이란 어쩐지 죄책감이 따르기 때문에 1년만 더 할 공연(公然)한 이유가 필요했다. 아닌 줄 알면서도 크리스마스 즈음이 되면 터무니없이 이상한 번호도 날름 받으며 애를 태운다. 그가 지나면 1월 1일자 신문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작품에 내 것이 있을까 그 작은 심사평을 읽고 또 읽는다. 이제는 자위용 연례행사가 된 이것도 5년이 되었다. 낙선에 있어 낙심은 없지만 올해 또 다음해 또 도전 할 동력을 얻기 위해 떨어진 작품들을 받아 엮어보기로 했다. 단지 그 당시 그 신문사의 그 심사위원들의 취향에 들어맞지 않았을 뿐이라 자신하며.

 

 희곡은 무대 위에 올랐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무엇보다도 이를 계기로 이 작품들이 공연되기를 꿈 꿔본다.

 

 

- <스지의상실> 낭독공연 모습

 

 

저자소개

 

하고 싶은 것도 다 못하고 사는데 하기 싫은 일까지 하고 살고 싶지 않은,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할 건 다 하고 살고 있는, 속좁은 아가씨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eaji.jeon

 

- 블로그 http://yyellowmagnolia.tistory.com

 

- 인스타그램 @yyellowmagnolia

 

 

 

차례

 

> 첫번째 落   화장실 (2013)

용무가 급한 남학생, 공중화장실을 찾아 볼 일을 보려는데 방금 청소가 끝났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나만 빼고 이 상황이 이해가 간다고?

 

> 두번째 落   식탁 (2014)

엄마의 생일 날 온 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는데 엄마의 충격고백, "나 오늘 죽어"

 

 

> 세번째 落   스지의상실 (2015)

의상실의 스지 선생님이 사라졌다. 그녀를 사라지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녀는 무엇때문에 사라졌을까.

 

> 네번째 落   메이킹 콜럼바인 (2016)

지금 당장 사라져도 모를 평범한 네 명의 청소년, 그들이 폭주한다. 3D프린터로 총을 만들어 친구들과 가족들을 죽이기로 계획한 그들, 과연 그들의 계획은?

 

> 다섯번째 落   #그러니까#그러시면#안되는거잖아요 (2017)

평소 호감가던 그가 오늘 내게 데이트 신청을 할 것 같다. 그동안 잘해줬잖아, 그거 다 표현 아니었어?

 

 

도서정보

 

- 분야 : 문학>희곡

- 작가 : 전혜지

- 디자인 : 비유니크

- 출판형태 : 종이책

- 인쇄컬러 : 표지-컬러/내지-흑백

 

- 판형 : A5

- 페이지수 : 124p

- 출판일 : 8월 10일

 

 

사은품 안내

 

“올해는 당선될 필!”

 

 책을 구매해주시는 분들께 당선 느낌 가득 담은 ‘당선될필’ 연필을 드립니다. 이 느낌 모아 모아 올해는 좋은 소식 들어보길 기원하며!  

 

 

 

 

 

 

 

 

Writer
Password
Confirm Password
선택하세요
Rating
Modify Review
Writer
Rating
Return To List

신춘문예 낙선집

10,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