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la(올라)!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콜롬비아, 그리고 쿠바까지
뜨겁고도 차가웠던 남미 여섯 나라.
길 위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기록을 글과 사진과 스페인어 문장들로 담아낸
184일 간의 이야기,
184 días(184 디아스)입니다.
내뱉을 수 밖에 없던 욕 한 마디부터
가슴 두근대던 순간의 오글거리는 한 마디까지,
저의 184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목: 184 días(184 디아스)
저자: 최영정말?
판형: JIS B6 (128 x 182mm)
쪽수: 250쪽
정가: 15,000원
*도서를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184 días 마그넷 6종 세트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