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 지콜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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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저자 윤여경

출판사 지콜론북

형태 152*210mm, 무선제본,230면

가격 15,000원

발행일 2014년 2월 26일

ISBN 978-89-98656-18-8 03600

분류 국내도서> 예술/대중문화> 예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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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그는 왜 디자인의 아버지인가 

 

 

 

 

도서명     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저자       윤여경

출판사     지콜론북

형태        152*210mm, 무선제본,230면

가격       15,000원

발행일     2014년 2월 26일

ISBN       978-89-98656-18-8 03600

분류      국내도서> 예술/대중문화> 예술 일반

 

 

 

 

 

 

 

 

“삶의 기쁨이 곧 예술이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그는 왜 디자인의 아버지인가

 

윌리엄 모리스는 어떻게 디자인의 아버지가 되었나

어느 분야든 그 분야에 해당하는 ‘아버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문도 알지 못한 채 수많은 분야의 아버지들을 그저 학습할 뿐이다. 개론 수업의 첫 시간에 등장하는 아버지라는 상징성. 여기 어디선가 들어봄 직한 또 다른 아버지가 있다. 바로, 디자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모리스. 그는 미술공예 운동과 상호관계를 이루며 낯익은 인물로 인식되지만, 정작 “그가 왜 디자인의 아버지인가”라는 물음엔 전공자들도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는 왜 우리가 윌리엄 모리스의 사상과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에 대해서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를 통해 디자인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하게끔 해준다.

 

빅토리아 시대의 제너럴리스트, 윌리엄 모리스

건축가, 시인, 소설가, 화가, 직물 디자이너, 정치가, 사회주의 운동가 등 그를 수식하는 이름은 하나로 모이기 힘들다. 그는 생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었고, 후에 바우하우스, 모더니즘 등에 영향을 끼쳤다.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그를 재조명한 『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제너럴리스트인 모리스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모리스의 삶과 디자인을 연결하여, 디자인이 시작되는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의미를 살핀다. 더불어, 각종 시각자료 및 도식은 쉽고 친숙하게 모리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녕치 못한 사회에서 디자인의 역할

윌리엄 모리스가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끌게 된 것은 당시 시대적 배경이 크다. 그는 산업자본의 영향으로 소외된 개인과 파편화된 사회를 ‘생활예술’에 대한 정신으로 극복하려 했기 때문이다. 디자인은 자본주의와 함께 시작되고 형성되었다. 그래서 지극히 현실을 담고 있다. 때로는 현실을 지나치게 쫓아 유행을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그런 현실에 반발하여 새로움을 찾고자 한다.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기존의 질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질서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어떤 모습으로 눈앞에 닥친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그리고 그 역할과 책임에 대해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질문을 던져준다.  

 

 

 

 

 

 

 

 

 

목차

 

들어가며

 

01   빅토리아 시대의 자본주의와 윌리엄 모리스

 

02   윌리엄 모리스의 이념적 토대와 소비주의 디자인

 

03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관 ‘생활예술’

 

04   시인이자 저술가인 윌리엄 모리스

 

05   정치에 뛰어든 윌리엄 모리스

 

06   사회주의 사상과 윌리엄 모리스

 

07   세상을 바꾸려는 혁명가 윌리엄 모리스

 

08   다양한 얼굴의 윌리엄 모리스

 

09   통합자 윌리엄 모리스와 디자인 형성 과정

 

10   윌리엄 모리스와 디자인의 의미

 

맺으며

윌리엄 모리스와 주요 인물 계보도

작가의 말

각주 및 참고문헌

 

 

추천사

우리는 디자인이 서양에서 온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서양 디자인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 대신에 서양 디자인이 성취한 열매만을 빨리 얻기 위해 안달하였다. 한국 디자인의 어느 분야를 보더라도 서양 디자인을 제대로 공부한 내공을 찾기 힘들다. 겉으로는 세계 디자인 강국 어쩌고 떠들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부실하기 짝이 없다. 한국 디자인은 자주적이지도 않았고 서양 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았다. 그런 점에서 서양 디자인의 선구적인 인물에 대한 공부는 추종적이기는커녕 자주적인 디자인의 첫 걸음이 되리라 믿는다. 혹시라도 21세기에, 웬 윌리엄 모리스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뭘 한참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지금 우리는 서양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것처럼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한국 디자인에는 선생이 아니라 학생이 필요하다. 공부하는 사람이 학생이다

_ 최범, 디자인 평론가

 

 

 

저자소개

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저술가, 이론가, 교육자이다. 저서로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스테파노 반델리, 2012)가 있으며, 공저로 『디자인 확성기』, 『디자이너의 서체이야기』가 있고 〈디플러스〉, 〈지콜론〉, 〈GRAPHIC〉 등의 잡지에 기고했다.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그린디자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경향신문> 아트디렉터,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부터 시작한 디자인 담론 사이트 〈디자인 읽기〉와 인터넷 팟캐스트 〈디자인 말하기〉를 통해 한국 디자인 사회를 향해 꾸준히 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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