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of W-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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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OF NON-ARCHITECTS
-148*210(mm)판형
-약 150페이지
-4도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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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문화예술잡지<SPACE> 학생기자단활동을 통해 건축, 도시, 예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기간동안 '여성건축가’와 ‘건축가가 없는 건축’에 대한 1년 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건축’을 정리하는 출판물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성건축가의 입장으로 경험한 건축계의 이야기그리고 건축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만들어가는 건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미처 보지 못한 등잔 밑은 어둡지만, 의외로 재밌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의외로 중요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남성의 비율이 많은 건축계에서 여성건축가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 질문에서 시작한 여성 건축가에 대한 스터디는 <SPACE of W-architect : 여성 건축가>라는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성’은 최근 페미니즘과 함께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본 책에서는 ‘젠더(gender)’ 개념으로 여성건축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9팀의 건축가들이 여성으로서 경험한 건축 환경과 한국의 건축 현실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시대 건축학도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현시점에는 여성건축가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이어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INDEX란에서 그들의 고민을 앞선 인터뷰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직장’, ‘경력단절’과 같은 단어들 이죠. 이 책 하나가 그 모든 생각을 대변할 수 없겠지만, 건축계에 작은 흐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첫 설계사무소 갔을 때 ‘이것가지고 못 먹고 살겠다 싶어서 건설회사로 옮기려고 했을 때 선생님이 저한테 했던 말 때문에 지금까지 했던 것 같아요. ‘너는 기분 나쁠지 몰라도 지금 너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나가면 회사에서 너를 필요로 하는 회사는 하나도 없다. 그건 인정해라. 그리고 너 발등을 보고 결정하지 말고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 너가 무엇을 통해서 변해있을지 모습으로 결정을 해라.’ 그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아 지금은 가진 게 없구나. 칼자루를 들 때까지는 인내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어요. ”   -ANU 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사장 박영순 

 

“설계비를 쥐어짜고 야근이 많은 그런 생태계 때문에 자기 몸이 고장나거나 또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돌봄이 필요할 때 그런 것들을 케어해줄 사회적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건축계의 경력단절은 결국 그거에요. 그리고 3년을 쉬고 들어오면 건축은 지속성이 매우 중요해서 끊임없이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그게 부족하게 된겁니다. 예전에 미국의 여성건축가 회장이 중국계 여성건축가였는데 그 당시 제가 인터뷰에서 육아가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건축가가 자기는 아이가 3명인데 거의 9년 정도의 경력단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건축가가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소프트웨어를 접근하는 게 항상 가능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산후조리와 육아휴가를 가지는 2-3년 동안에 상시접근 되도록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게 참 좋게 생각되었습니다.”           -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이선영

 

 

 

*SPACE OF W-ARCHITECT -148*210(mm)판형 -약 200페이지 -2도 인쇄

*디자인 시안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NON-ARCHITECTS: 건축가 없는 건축>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사람은 모두 건축가로써 자신의 영역을 표시합니다. 작게는 돌아다니면서 소지품으로 거리공간을 빌리기도 하고, 크게는 살아가면서 간단한 구조물로 없는 공간을 짜내기도 합니다. 도시에는 건축교육을 받은 사람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기발한 건축논리들이 숨어있습니다. 건축가가 아닌, 주민이 만들어낸 영역들의 미시적인 발생이유들을 집요하게 추적해 보았습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그 추적 기행을 담았습니다. 

 

 

 

[ NomadㆍSemi-SettleㆍSettle로 도시 바라보기 ] 도시건축공간은 전문가 또는 소수에 의해 계획되기도 하지만 공간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며 공간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이러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활동들이 나타난 공간들을 기록하였고 그 공간들은 도시,건축공간 그리고 시설물을 통해 나타났다. 바닥,천장,벽을 가진 물리적인 공간이기도 하지만 시설물을 두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가진 비물리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이를 보다 공간 구성원들의 행태를 '이동성'을 중심으로 분류하여 NOMAD, SEMI-SETTLE, SETTLE로 나눌 수 있었다.   사람들이 이동하며 시설물로 자신의 공간을 만드는 NOMAD. 물건을 내어두고 집어 넣어 가변적으로 자신의 공간을 확장하는 SEMI-SETTLE. 고정된 공간에 생활하며 자신의 필요에 맞게 공간을 확장하고 변형하는 SETTLE. 도시 속 다양한 행태들이 도시공간 곳곳을 이동하고 정착하며 채워져 역동적인 도시경관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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