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_ 유통기한이 지난 시간들을 보냈다.
글쓴이 _ 장하련
페이지 _ 76p
사이즈 _ 128 x 188 mm
가격 _ 7,000원
책소개 _ 세상의 모든 고통이 나의 몫인 것처럼 살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음지의 시간에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기억을 애써 끌어안고 살아가며
어린 감정과 서툰 표현으로 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책으로 엮었습니다.
감정과 시간의 방향이 꼭 같지는 않을거라는 마음으로, 일기는 순서와 목차 없이 제멋대로 흘러가게 두었습니다.
* 1쇄와 2쇄 표지가 다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시간들을 보냈다 / 장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