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를 비우며 너를 좋아했다

<카푸치노를 비우며 너를 좋아했다> 시집 지은이 조부희판형 130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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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를 비우며 너를 좋아했다

아직 이 세상에는 
틈에서 숨 쉬지 못하는 
시들이 많아
오늘 나는 그 틈을 살짝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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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를 비우며 너를 좋아했다> 시집 

 

지은이      조부희

판형         130 x 205 

페이지 수  161p

가격         10,000 

 

 

책 소개 

 

 

들어가는 말

 

아직 이 세상에는 

틈에서 숨 쉬지 못하는 

시들이 많아

오늘 나는 그 틈을 살짝 벌렸다

 

 

/

 

 

88편의 시입니다

 

총 3부로 나뉘었습니다

 

무감각할 수도 있는 일상의 순간들을 

한 번 더 점 찍어 바라보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조금 더 정교하게 다듬습니다

이를테면 카푸치노를 비우고 있는

담담한 순간 같은 것들 말이에요

 

오늘 나의 일상이

오늘 당신의 일상과

같은 결을 나누고 있기를 바랍니다 

 

 

/

 

 

잠깐 동안의 뜨거운 몽상은

나를 달구어놓았으나

눈을 떠보니

빈 잔이 놓여있었다

어제도, 내일도 채워지는

빈 잔이 놓여 있었다

 

 

 

*1쇄에는 직접 제작한 엽서가 랜덤으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차례

 

 

나의 말 

 

1 부 

 

받아들이는 계절

눈물

쉬운 마음

누군가는 안고 가는 새벽

밀린 밤

글을 쓰는 행위

낙화

뿌리

바람 탓

벼룩

오후 여섯시 버스 안에서

수십억 빗방울

21:45 손톱달

마음의 가을

먼지의 이별을 사랑하기로 했다

서리

아크릴

고속도로

Junkie 승강장 넓이

시들기 싫은 상추

바람의 살

모래의 생

반 쪽

변화

 

2 부

 

카푸치노를 비우며 너를 좋아했다

나는 꽃이 되기로 했다

한낮

당신의 그림자

가을의 물매화

어여쁜 네게

카카오

구름비

제 사랑

너를 보는 날

강풀 사이

난청

분리수거

나의 임

승률 싸움

봄의 소리

그래

벚꽃

지난 날의 기록

소나기

아름다운 것

크림 파스타

그 겨울의 파노라마

쌍성

림(林)

달섬

나는 너의 미련함을 닮았다

온도의 공유

수채화

밤바다

만월

불행

 

3부 

 

장마

석심산우회

묘한조롱

영어숙제

달걀

어느 날의 일기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당신은 분명

소원(疏遠)

사실

순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셋으로 나뉜 삶에 관하여

졸려서 쓰는 시

무단횡단

솔직하게

불확실한 삶에 주저하는 너에게

풍요로운 고독

지지 않는 꽃

백의 사랑

글쎄요

사랑의 철학

오늘도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약속

Black mirror

선식이 W,M,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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