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퍼펙트 블루 제작 : 소토리 책 소개 '<퍼펙트 블루>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 내용의 연속에 그날은 하루종일 무엇인가에 잠겨있었다.' 애니메이션의 감상문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색을 계속 접했을 때 얼마나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무엇인가에 잠겨 있었듯이, 책을 보고 잠시 자신의 감정에 집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색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은 생각보다 많으니까요. B5 (188 x 257mm) 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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