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포크(Kinfolk) Vol.12 / 소금과 바다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 《킨포크》. vol.12 여름 호는 소금과 바다, 그리고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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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Kinfolk) Vol.12 / 소금과 바다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 《킨포크》. vol.12 여름 호는 소금과 바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소금은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향신료이며, 소금의 원천인 바다는 인간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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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 《킨포크》. vol.12 여름 호는 소금과 바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소금은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향신료이며, 소금의 원천인 바다는 인간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소금을 둘러싼 다양한 설명과 역사가 아름다운 포토에세이와 함께 펼쳐질 것입니다. 해양문화가 발달한 영국 해변가의 정취, 후추가 소금에게 보내는 편지, 백사장을 캔버스로 탈바꿈시키는 모래예술작품들과 함께 여름에 어울리는 감자 요리와 닭 요리, 모히토, 피시 타코 등의 레시피도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물속에서, 물 위에서, 물가에서 보내는 네 가족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호는 느긋한 여유와 함께 문화, 역사까지 듬뿍 담아 진정한 삶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책장을 덮은 후에는 발을 담가 보세요. 소금물의 따스함 속으로 말이죠.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석양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직접 만든 가구의 흠집을 어루만지며, 숲으로 소풍을 간다. 굴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로 나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을 로스트 치킨을 준비한다. 이러한 일상들이 《킨포크》의 소재다. 《킨포크》는 이처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순간들에 주목한다. 

《킨포크》 vol.12에는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캠핑이나 수영과 같은 전형적인 소재에서 살짝 벗어나, 소금과 바다라는 주제를 통해 음식, 문화를 넘어 역사, 예술까지 다룬다. 특히 바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글을 쓰는 작가,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소금의 대가를 소개하여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아프리카 여행기, 여름에 가질 수 있는 직업, 도심에서의 소금 제조법 등의 칼럼도 흥미롭다. 그렇기에 이번 호는 여름의 멋과 정취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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