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Bear) Vol. 5: Clothes

〈베어〉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입니다.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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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Bear) Vol. 5: Clothes

베어매거진 편집부 지음
디자인이음
2016년 08월 02일 출간
쪽수 192쪽
크기 170 * 240 mm /504g
13,000원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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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입니다.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했던 낭만적인 일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옷입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디자이너의 화려한 모습보다는 작업실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누군가는 아동복을 새롭게 해석하고 홈웨어를 다시 정의하기도 합니다. 미니멀리즘을 개성 있게 소화하고 건축과 여행에서 영감을 얻으며 연인과 함께 꿈을 키우기도 합니다. 국내 윤리적 패션의 도전을 보면서 행복한 옷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호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의식주를 통해 행복에 관해 질문합니다. 과연 만들고, 입고, 버리는 모든 과정이 행복한 옷은 어떤 옷일까요?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판사평 

 

“소비자는 옷 한 벌 입으면서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을 바꿔나가는 게 전 세계에 큰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옷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음. 모르겠어요. 하지만 옷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겠죠.” 

- 그루 이미영 대표 

 

〈베어〉에는 유명한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광고도 없고, 해외 유명 브랜드도 없습니다. 그저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을 묵묵히 지켜볼 뿐입니다. 자주 가는 동네 카페의 바리스타와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의 일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식입니다. 지저분한 작업테이블과 일에 집중하느라 일그러진 표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평범한 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일은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은 사람의 열정입니다. 〈베어〉는 더 행복하게 일하는 사회를 꿈꾸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베어〉는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와 인터뷰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베어〉는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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