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생활99> 대전광역시 - 대전블루스 /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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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릴 적부터 나만의 가족을 갖고싶어했다'독립하여 살게 된지 어느덧 3년. 

희영은 자신의 외로움을 파고드는 꿈 속의 가상인물과 티격태격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우연히 중학교 시절 동창 유준을 만나게 되고, 

희영과 유준은 대전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전의 추억을 마주보게 된다.

 

 

 

<출판사 서평>

 

한때는 가족을 선택할 수 없는 천륜으로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가족도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모두에게 그게 허락된 건 아닙니다. 

특히 한 가족에 ‘자녀’로 포함된 구성원이라면 애초에 선택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중학교 때 처음 만난 유정은 이제 유준이 되었고, 10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변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희영이 꿈 속에서 애타게 찾았던,

꿈속에 나타나는 ‘드림맨’이 매번 유정, 아니 유준의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일까요? 

대전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목척교까지 간 유준과 희영은 예전 이야기를 나눕니다.

 

너무나 가까웠던 둘이지만, 진학과 가족의 지원이 둘을 갈라놓습니다. 

유정은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지만, 희영은 꿈도 꿀 수 없었으니까. 

그렇게 10년만에 만난 유준과 희영은 다시 예전처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웹툰 <그들의 방주>를 그리고 <여명기>에 참여한이요 작가의 대전편, <대전 블루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저자소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이요 작가님은

[날살 단편집], [그들의 방주],  여성서사 앤솔로지 여명기[소쩍새의 울음소리] 등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작품들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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