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우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지만 결국 나의 기억에 자국을 남긴 건 울면서 사랑한 시간이다.
그 기억들에는 일말의 미화도, 폄하도 없다. 그저 기억하고 적을 뿐이다.
<울며 사랑하기>는 단지 '너'와 ‘나’ 둘만의 사랑에 그치지 않고 좀 더 넓은 '우리'의 사랑에 대한 사건들을 실었다.
나의 '우리'에는 당신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윤안채영
사람과 함께 일하고
글과 함께 뒹굽니다.
<체감>을 썼고,
<울며 사랑하기>로 돌아왔습니다.
@unan_chae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