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도전 - 박지성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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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지성 선수가 세계 최고의 프로 축구 리그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에서, 주전 선발 선수로 우뚝서기까지의 성공 과정을 그린 에세이집

 

박지성 선수가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기까지의 일들을 심정 위주로 직접 기록한 책으로, 영국 진출 이후 25경기 만에 터졌던 첫 골에 대한 감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과의 관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네델란드에서의 슬럼프 시기, 거스 히딩크 감독과의 우정, 20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끌었던 원동력, 일본ㆍ네델란드ㆍ영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숨은 노력들 등을 이야기한다.

 

유난히 부끄러움을 많이 탔던 유년 시절에 축구가 미친 영향, 어린 시절 키가 자라지 않아 개구리를 먹으면서 체구를 키우려 했던 기억, 반 니스텔루이와 웨인 루니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과 팀웍과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 무섭기로 소문난 퍼거슨 감독에게 '헤어드라이어 트리트먼트'라는 닉네임이 붙은 이유, 장래 배우자에 대한 자신의 바램 등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작가정보>

박지성

 

세계적인 축구 명문 클럽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국가대표 축구선수. 1981년 서울 출생으로 세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 구를 시작해 안용 중학교, 수원 공고를 거쳐 명지대 재학 중 일본 J-리그 교토 퍼 플상가(2000년 6월)에 입단하며 프로로 데뷔했다. 중학교 때까지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고 고교 시절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과 국가대표 팀에 선발되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윙포워드로 변신, 포르투갈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리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월드컵 이후 스승인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네델 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2003년), 2년 6개월 후 2005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 티드에 입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 최근 영국 언론들은 박지성을 ‘번개 같은 침략자 (Lightning Invader)’로 부르고 있다. 평발에 축구선수로는 별로 크지 않는 176cm 키의 평범한 체격이지만 ‘산소 탱크’로 불릴 만큼 강철 체력을 자랑한다.

 

 

 

 

<책 속으로>

 

Prologue (본문 5페이지 중에서) 안녕하세요, 박지성입니다. 제 나이 스물여섯.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제가 책을 낸다는 것이 왠지 쑥스러워 한참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밤늦게 중계되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빠짐없이 지켜보고 늘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다면 조그만 보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어렵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본과 네덜란드를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오기까지 저는 짧지만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남몰래 절망하며 울기도 했고 때로는 엄청난 환희에 끓어오르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한동안은 그런 기쁨과 슬픔이 나 혼자만의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렇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라운드에 나동그라져 아파할 때나 골네트를 가르고 두 주먹을 불끈 쥘 때 팬 여러분이 항상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무명 선수였던 저를 응원해 준 팬들부터 밤을 새워가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보는 국민 여러분까지 저에게는 한분 한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팬들의 따뜻한 성원이 제 등 뒤에 버티고 있지 않다면 그라운드 위에서 뛰고 부딪치며 겪는 모든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축구선수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잊혀진 존재가 될 수 있겠지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사람의 운명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렇더라도 저는 지금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영원히 도전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그라운드를 누빌 것입니다. 대단한 스타 플레이어는 아닐지라도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제 혼신을 불사르겠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와 오늘에 이르렀 듯이 앞으로도 차근차근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2월 28일 박지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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