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내가 고친다 - 김홍경 (USED)

2,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밴드

<작가정보>

김홍경

 

김홍경씨는 1973년 경희대 한의대틀 졸업하고 대전에서 한의원을 개업하던 중 우연히 심한 디스크 환자를 사암침법으로 치료하여 놀라운 효과틀 보았다. 그러나 단 한번만 효과틀 보았을 뿐 다음에는 그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로부터 사암침법의 정체를 밝히겠다는 결심을 하고 10여 년의 방랑생활을 한다. 먼저 사암도인이 선승(禪僧)이었음에 착안하여 득도(得道)틀 하겠다고 송광사로의 출가를 결행했으나, 빨래와 음식 장만하는 도만 닦고 출가 6개월만에 음주로 파계를 했다고 한다. 그 후 수많은 동양철학가와 한의학 임상가틀 찾아 수학하나 사암침법의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다.

 

 

 

 

<출판사 서평>

 

사암침법은 사암도인이 창시한 침법이다. 사암도인은 임진왜란 때 맹활약을 한 사명당 대사의 수제자였다고 전해지는데, 40대 이후에 출가한 늦깎이 선승으로 바위굴을 집 삼아 도통했다고 해서 사암도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일설에는 사암도인이 사명당 대사의 다른 이름이라는 설이 있지만, 사명당은 15세 경에 출가를 했고 사암도인은 40세 이후에 출가를 했다는 차이와, 또 사암도인은 본인이 지병으로 고통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사명당 본인은 아닌 듯하다.

 

나무가 병들면 뿌리에 물을 주면서, 몸에 병이 나면 왜 환부만 붙잡고 씨름하나

사암침법이 일반 침법과 다른 것은 외면상으로는 사지(四肢) 60여 곳의 혈(穴)에만 시침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사법(補瀉法)을 행한다는 것인데 과(過)한 힘이 흐르는 경락은 사(瀉)해주고 힘이 모자라게 흐르는 경락은 그 힘을 보충해 준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아픈 곳에 시침하는 침법이나 어떤 부위가 아플 때는 어떤 곳을 시침한다고 외워서 하는 침법과 차이가 난다.그러나 사암침법의 내면적이고 근본적인 차이점은 병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다.

 

사암도인의 저작이라고 전해지는 「사암도인 침구요걸」필사본 서문에 '심칠정지부심(審七情之浮沈)' 하라 '의자(醫者)는 의야(意也)' 라는 말이 나온다. 환자의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의 칠정(七精)을 관찰하여 그 원인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의사는 모름지기 그 뜻을 알아야 한다는 뜻인데, 병이란 사람의 칠정이 균형을 잃고 치우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므로 병을 치료하려면 병이 생긴 원인을 알아 그 원인을 치료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나뭇잎이 시들면 그 뿌리에 물을 주면서, 사람의 몸에 병이 나면 그 환부만 붙들고 씨름하는 문명시대의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 말이다.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내 몸은 내가 고친다 - 김홍경 (USED)

2,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밴드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