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를 주제로 한 다시서점 큐레이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이 큐레이션은 단순히 좋아하는 뮤지션을 접하는 책이 아닌
음악의 역사부터 장르, 공연, 무대, 음향, 기획을 비롯해
대중문화에서의 음악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도서를 큐레이션 합니다.
첫 직장이었던 음반점에서 첫 배움은
"편견없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음악을 편견없이 듣고, 다양한 장르를 이해할 수 있도록
3만원부터 1백만원까지 금액별로 큐레이션한 책을 보내드립니다.
* 큐레이션 도서의 경우 책을 선정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일 발송하지 않습니다.
* 큐레이션 도서 가격과 결제 가격이 다를 경우 다시서점에서 판매하는 책과 굿즈, 음반 등으로 금액을 맞추어 발송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이라면...
주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