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남은 샴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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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남은 샴푸통에 담긴 고민]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19살의 추억 그리고 고찰

누군가 말했다. 20살의 머리보다 19살의 머리가 더 무겁다고. 찬란한 시절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시집은 약간 남은 샴푸통’을 보고  가장 슬프고, 아련하고, 행복했던 시절에 대해 생각했다. 작가는 오로지 자신의 감정과 추억에 취해 시를 써내려갔지만, 우리가 모르거나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니기에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마음에 들어도, 들지 않아도 우리는 샴푸통을 하나씩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헹궈서 더 쓸지, 같은 새 샴푸를 사올지, 아예 새로운 샴푸를 써볼지 고민 중이지만, 포근하고 풋풋한 향기는 남아있기에 그 자체로도 향긋한 당신이라고 토닥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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