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관하여>
글·그림 / 윤의진
오랜 시간, 그리운 마음들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글 하나 그림 하나.
도무지 떨쳐지지 않는 감정들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 책으로 엮었습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는 책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0×270mm
하드커버제본
48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