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Peach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인 토끼도둑과 경이 함께 글과 그림으로 펴낸 책입니다
뱃속의 아기 복숭아(태명)를 기다리며 부부가 주고받은 엽서의 그림들과 함께
아기에게 해주고싶은 메세지들이 담겨있습니다
현재 복숭아는 건강히 잘 태어났고 저희 부부는 애보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150*150(mm)
4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