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생활99> 경상남도 양산 - 키르케고르와 법구경 /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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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개발이 한창인 양산 통도사 주변의 음식점.

9급 공무원 경민은 후배 같기도 하고 원수 같기도 한 은수를 오랜만에 만난다.

경민은 재개발을 해야 하는 공무원으로. 

은수는 보상문제로 폐업의 기로에 서 있는 음식점 주인으로.

 

 

<출판사 서평>

 

인생은 B와 C 사이의 D다. 이런 말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인생은 탄생(Birth)과 죽음(Death)사이의 선택(Choice)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선택권이 완전하게 주어진다면 우리는 불안해합니다. 

바로 약국 작가의 양산편, <키에르케고르와 법구경>에 등장하는 ‘키에르케고르의 불안’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를 먹고, 조금씩 변하게 되죠. 

그런데 말이예요, 거기서 변하느냐 변하지 않느냐는 어쩌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 사실 자유로운 선택의 순간보다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는 경우가 더 많긴 하죠, 우리 삶은.

그래서 불안하고, 또 그래서 어지러운 법이죠.

 

<키에르케고르와 법구경>의 주인공 은수와 경민 역시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변한 경민과, 변하지 않고 사느라 자신이 그리던 삶과 멀어진 은수. 

너무나 달라졌지만, 그래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두 사람. 

어지러운 불안의 깊이 속에서 강인해질 것인지,

아니면 그 불안 안에서 조용히 촛불을 켜고 불안 속을 걸어 볼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겠죠. 

내 마음은, 그 누구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비록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지만, 구겨지지 않을지, 구겨질지는 나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언럭키맨션>, <죽여주는 복수선언>등을 그린 약국 작가님의 <키에르케고르와 법구경>입니다.

 

 

<저자소개>

 

약국작가님은<언럭키 맨션> <죽여주는 복수선언> <전야제> 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깊이 있는 특별한 작품 세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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