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서점 세컨드 브랜드 ‘원 북 원 라이프(One Book One Life, OBOL)‘는 다시서점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리는 문화공간이자, 위스키 바, 골동품점이자 디자인 상품 판매점입니다. 책을 대량 생산된 상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정보와 역사를 담은 그릇으로 바라봅니다. 책과 사물이 지닌 역사와 가치에 주목하고, 옛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행사대행, 기획부터 미디어콘텐츠 제작까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며 ‘노력’과 ‘시간’, ‘유일성’을 찾고, 콘텐츠가 반복과 번복이 아닌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OBOL
주소 - 방화대로 33길 13, 1층
운영시간 - 수, 목, 금, 토. 20시부터 24시까지.


로고 디자인 - 변예림 @mutant_cuttlefish_x_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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