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1호
오픈 3년 이하, 구성 인원 5인 내외, 서울의 소규모 빵집들과 인터뷰했다. 알다시피 서울 시내에 빵집은 이미 수없이 많다. 대형마트, 지하철 역사, 심지어 편의점까지도 베이커리가 입점해 있거나 빵을 만들어 판매한다. 그 와중에 무슨 생각으로 새롭게 경쟁에 뛰어드는지 묻는다. 가깝고, 싸고, 양도 많이 주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두고 구태여 로컬 베이커리를 찾을 이유는 도대체 뭔가?
차례:
10p 오너 셰프라는 업에 대해 평가해 본다면?
66p 제빵에 발을 들인 계기는?
102p 매장을 오픈한 뒤 제빵에 임하는 마음에 변화가 있는지?
144p 전반적인 재정 상황은?
178p 소수 인원 운영에 따른 어려움은 없는지?
220p 좋은 빵에 대한 기준이 있다면?
260p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294p 상급 재료 사용이 빵 맛에 실질적인 차이를 준다고 보나?
328p 분점이나 프랜차이즈 계획이 있는지?
374p 빵집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기준을 제안해 준다면?
판형 및 쪽수:
110*170mm, 428p
판매가:
15,000원
초판/2쇄:
2016년 2월 18일
2018년 2월 15일
ISBN/세트:
979-11-957209-0-3 04000
979-11-9572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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