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제목, 저자
<하이에나,우리>, 글그림 김태균
2) 소개글 -
작은 체구가 콤플렉스인 소심 고양이 '태냥'이의 성장기를 다룬 책.
그의 어린 시절 고민과 소외감은 우리가 한 번쯤 겪어봤을 생각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태냥이는 어쩌면 너무 일찍 알아버렸을 수도 있다.
결국, 자기를 더 작은 존재로 만드는 것은 자신뿐임을.
<하이에나,우리>는 총 20화로 구성된 장편이며, 각각의 에피소드가 모여 하나의 서사를 이룹니다.
이번 이야기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담은 첫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3) 책 속의 문장
"그래, 투명인간도 나쁜 것만은 아닐거야."
"그렇기에 모른 척 해야했다. 내 불행은 키 때문일거라고 믿어야 했다."
5) 판형 (책의 크기)
155 x 170 (mm)
6) 페이지 수
78p
7) 가격
10,000원
하이에나,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