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IBOOKSHOP
책 소개 글 : 아침에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슬퍼질 것 같단 그녀의 말, 신호등 없는 건널목, 커피 잔 속에 조금 남겨둔 커피, 흩날리듯 눈 내리는 밤.
김종완 두 번째 단상집 『흩날리는 밤』
책 속의 한줄 : 알지 못했던 것들 중엔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다. - p35
흩날리는 밤 / 김종완 단상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