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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 그릇의 따뜻한 온기와 글의 감동을 경쟁하고 싶었습니다 지식과 격식이 없어도 누구나 맛있게 읽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바다가 그리울 때면 내 자신이 바다가 되어야 한다는 정호승 시인의 철학 을 담고 싶었습니다 쉽게 읽히지만 정말, 쉽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인생에 허기가 질 때 찾아주세요 - 감성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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