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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은
지극히 주관적인 글쓴이의 스친 기록물 입니다.
그러나 읽는 순간 당신의 삶이 될 수도 있겠지요.
지나버린 가을을 책장에 담아보세요.
당신의 사계절을 더욱 더 공허하고 쓸쓸하게 해드립니다.
해삐-
당신의 책장에 스치지 않고 남아주길 바랍니다.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 김은비